호반건설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25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과 경기도 하남시 화훼농장에서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호반건설, 울트라건설 경영본부 임직원 60여명은 서울숲컨서번시(옛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에서 수국 전지작업은 물론, 벤치 조립, 낙엽 치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이맘때 서울숲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반건설 기술본부 임직원 60여명은 하남시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화훼농장에서 화분 옮기기, 잡초 제거 등 일손 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먼저 호반건설, 울트라건설 경영본부 임직원 60여명은 서울숲컨서번시(옛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에서 수국 전지작업은 물론, 벤치 조립, 낙엽 치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이맘때 서울숲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반건설 기술본부 임직원 60여명은 하남시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화훼농장에서 화분 옮기기, 잡초 제거 등 일손 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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