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10년 뒤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백우현 사장은 LG전자 연구원들에게 "단기적인 성과보다 5년, 10년 후를 바라보더라도 반드시 사업성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맡은 연구 분야가 당장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한 경험조차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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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현 사장은 LG전자 연구원들에게 "단기적인 성과보다 5년, 10년 후를 바라보더라도 반드시 사업성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맡은 연구 분야가 당장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한 경험조차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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