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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우석 “열심히 춤추다 무대 바닥 부순 적 있다”(화보)
입력 2017-02-24 17:08 
[MBN스타 손진아 기자] 펜타곤의 멤버 우석의 '찬란한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펜타곤의 막내 우석은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공개된 아이돌 핫루키 4인의 막강 비주얼 화보에서 막내의 찬란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0월 데뷔한 펜타곤의 거침없는 막내 우석은 한때 모델을 꿈꿨을 만큼 비주얼이 출중한 멤버로 꼽힌다.

어린 시절 우연히 나간 바이올린 대회에서 무대의 맛을 깨달았다는 우석은 아직 무대 위에서 카메라 불빛을 찾는 것이 어렵고 너무 열심히 춤을 추다 보니 무대 바닥을 부순 적도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의 설렘을 전했다.

또한 ‘펜타곤 메이커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그룹인 만큼 10명의 멤버에 대한 애틋한 감정도 털어놓았다.

한편, 우석이 속한 펜타곤은 오는 3월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첫번째 미니앨범 'Gorilla' 발매기념 스페셜 미니라이브&토크 콘서트의 선행예약을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알린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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