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일주일4` 소진, 사랑스러운 매력 포텐 발산.."이렇게 다정다감해도 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로맨스의일주일4' 소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로맨스의 일주일4' 3회에서는 걸스데이 소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 발산했다.
특히 이날 소진은 장시간 운전에 지친 로맨스남 하이메를 위해 맑은 목소리로 대화를 이끌어내는 다정함을 보였다.
또한 이외에도 늦은 밤까지 이어진 운전에 하이메가 지쳐 보이자,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나서는 등 배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로맨스남 알레한드로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던 장희진은 6살 연하 로맨스남 민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고, 임주은 역시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알레한드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세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로맨스의 일주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