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생술집’ 윤진서 “세계 누비며 파도 즐기는 게 꿈”
입력 2017-02-23 23:44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인생술집에서 윤진서가 서핑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윤진서가 출연했다.



서핑을 좋아한다던 윤진서는 미국 촬영으로 LA에 오래 머물게 됐고 우연히 서퍼를 보면서 건강하고 멋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도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싶었다”고 서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캠핑카로 세계를 누비며 파도를 즐기는 게 꿈이라는 윤진서는 현재 예행연습 겸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퍼들은 (하던 일을) 다 접고 제주도에 거처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커피 메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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