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과장'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2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연출 이재훈) 9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의 시청률이 나타낸 17.6%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9회는 지난 방송 10.3%에서 0.5%P 하락한 9.8%의 시청률로 한 자릿수 대로 떨어졌다.
MBC '미씽나인' 역시 지난 회가 기록한 4.3%보다 0.2%P 하락한 4.1%의 시청률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kiki2022@mk.co.kr
'김과장'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2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연출 이재훈) 9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의 시청률이 나타낸 17.6%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9회는 지난 방송 10.3%에서 0.5%P 하락한 9.8%의 시청률로 한 자릿수 대로 떨어졌다.
MBC '미씽나인' 역시 지난 회가 기록한 4.3%보다 0.2%P 하락한 4.1%의 시청률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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