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뭉쳐야 뜬다 김용만과 안정환의 돈독한 우정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방송 최초 베트남-캄보디아 2개국 패키지 여행에 나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뭉쳐야 뜬다 안에서 바깥양반과 안사람 역할을 맡고 있는 김용만과 안정환의 조합이 빛을 발했으며, 세 동생들은 공항에 늦게 온 큰 형님 김용만을 놀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간 관계상 먼저 출국 수속을 밟은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은 이제 김성주외 2명으로 갈 것이라며 김용만을 놀렸으나 안정환은 김용만을 마중 나와 든든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베트남으로 떠난 네 사람은 호텔에 도착해 룸메이트 정했고, 안정환과 세 번 연속 함께 방을 쓴 김용만은 정환이랑은 안썼으면 좋겠다고 희망했으나 결국 같은 방을 쓰게 됐다. 두 사람은 이번 생은 포기했다. 복도에서 자겠다”며 티격태격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숙소에서 안정환은 김용만의 다리를 주물러 주고 조식을 먹으며 음식을 가져다 주냐고 묻는 등 훈훈함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방송 최초 베트남-캄보디아 2개국 패키지 여행에 나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뭉쳐야 뜬다 안에서 바깥양반과 안사람 역할을 맡고 있는 김용만과 안정환의 조합이 빛을 발했으며, 세 동생들은 공항에 늦게 온 큰 형님 김용만을 놀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간 관계상 먼저 출국 수속을 밟은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은 이제 김성주외 2명으로 갈 것이라며 김용만을 놀렸으나 안정환은 김용만을 마중 나와 든든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베트남으로 떠난 네 사람은 호텔에 도착해 룸메이트 정했고, 안정환과 세 번 연속 함께 방을 쓴 김용만은 정환이랑은 안썼으면 좋겠다고 희망했으나 결국 같은 방을 쓰게 됐다. 두 사람은 이번 생은 포기했다. 복도에서 자겠다”며 티격태격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숙소에서 안정환은 김용만의 다리를 주물러 주고 조식을 먹으며 음식을 가져다 주냐고 묻는 등 훈훈함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