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창욱, 여전히 잘생김이 묻었네…8등신 비율 자랑
입력 2017-02-21 16:53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그리 찰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체크무늬 바지에 셔츠를 입고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얼굴에 대고 반대쪽 눈을 찡그린 표정에서 귀여움까지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조작된 도시에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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