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데얀 `헤딩골 기대하세요` [MK포토]
입력 2017-02-20 19:26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FC서울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상하이 상강과의 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과 훈련을 진행했다.
서울 데얀이 헤딩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FC서울과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는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