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플로가 컴백 후 첫 팬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어제(19일)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의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마친 빅플로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팬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빅플로는 팬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4일 '스타덤'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활동부터 라디오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