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권진아가 싱어송라이터 이든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권진아는 18일 정오 멜론 매거진의 아티스트 갤러리를 통해 이든의 신곡 피처링 참여 소감을 밝혔다.
권진아는 이번에 이든님과 같이 ‘그 땔 살아라는 곡으로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며 유희열 대표님께 들려드렸더니 좋다고 하셨다. 그만큼 좋으니 많이 들어주시고 저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권진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이든의 신곡 ‘그 땔 살아는 사랑했던 순간을 잊지 못하는 이별의 순간을 담은 어반 알앤비 스타일의 곡이며, 17일 자정에 발매된 데뷔 싱글 앨범 ‘Urban Hymns에 포함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권진아는 18일 정오 멜론 매거진의 아티스트 갤러리를 통해 이든의 신곡 피처링 참여 소감을 밝혔다.
권진아는 이번에 이든님과 같이 ‘그 땔 살아라는 곡으로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며 유희열 대표님께 들려드렸더니 좋다고 하셨다. 그만큼 좋으니 많이 들어주시고 저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권진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이든의 신곡 ‘그 땔 살아는 사랑했던 순간을 잊지 못하는 이별의 순간을 담은 어반 알앤비 스타일의 곡이며, 17일 자정에 발매된 데뷔 싱글 앨범 ‘Urban Hymns에 포함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