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깨끗한나라 보솜이,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입력 2017-02-16 09:53 
베이비페어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유아용품 브랜드 보솜이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1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리뉴얼 제품인 기저귀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과 물티슈 '보솜이 베이비케어'를 선보인다.
깨끗한나라 보솜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B홀 C200부스에서 전시되며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베이비페어에서 리뉴얼 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17년형)'은 100% 미국산 천연코튼 안커버를 함유해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에 부드럽고 건강하다. 아기 몸에 편안한 초슬림 매직핏으로 활동성이 보장되며 6600여개의 매직흡수홀과 360도 전면 숨쉬는 에어커버를 장착해 기저귀 착용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피부자극·경구독성·안점막자극테스트를 실시해 안전성을 검증 받은 '보솜이 베이비케어'는 1995년도에 출시해 2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보솜이 물티슈를 리뉴얼한 2017년형 신제품이다. 순면감촉의 레이온 소재로 도톰한 엠보원단으로 제조돼 닦임성이 우수하고 10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보솜이는 부스 방문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깨끗한나라 보솜이 공식홈페이지 및 보솜이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서찬동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