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연탄 봉사, 김보성의 의리
입력 2017-02-15 11: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가 15일 오전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로드FC 정문홍 대표, 박상민 부대표, 배우 김보성, 개그맨 이승윤, 그룹 블락비의 재효, 에이핑크의 보미, 로드FC 권아솔 선수등이 참석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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