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제나 봄날’ 김소혜, 거침없는 악녀 본색
입력 2017-02-14 17:30 
사진=MBC ‘언제나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김소혜가 악녀 본색을 제대로 드러냈다.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김소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주세은 역을 소화해냈다.

김소혜는 야무지고 이기적인 인물 ‘주세은 캐릭터를 보다 입체감 있게 보이기 위해 레드, 그린 등의 강한 느낌이 물씬 나는 원 포인트 컬러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그는 극의 몰입도를 한껏 올려주는 악역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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