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전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 입당과 동시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진 전 위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지난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과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뒤 정치 담당 논설 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김 전 위원은 ‘보수 논객을 자처하며 방송사 토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탄핵정국과 관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중 폭력을 자극하는 발언을 한다”고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진 전 위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지난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과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뒤 정치 담당 논설 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김 전 위원은 ‘보수 논객을 자처하며 방송사 토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탄핵정국과 관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중 폭력을 자극하는 발언을 한다”고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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