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플로 하이탑 “용감한 형제, 아들처럼 잘 챙겨줬다” 고마운 마음
입력 2017-02-14 14:45 
사진=MBN스타 천정환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플로 하이탑이 용감한 형제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빅플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artdom)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빅플로 하이탑은 우선 하이탑 1년이 넘는 공백 기간 동안 제 자신이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 뜻 깊었다”며 긴 공백 시간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공백 기간 곡 작업을 했다고 말하며 최고의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공동작업했다. 용감한 형제 프로듀서가 아들처럼 잘 챙겨줬다. 가사나 멜로디 쓸 때 신중하게 들어주기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당일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artdom)은 타이틀곡 ‘스타덤을 포함해 총 6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빅플로 멤버 하이탑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용감한 형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