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윤경호가 부상 투혼을 발휘한다.
14일 오전 윤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얼마 전 '보이스'에 특별 출연한 윤경호는 액션 신 촬영 도중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윤경호는 촬영팀에게 부상을 숨긴 채 의연하게 촬영을 마무리했지만 이후 병원에 들러 최소 2-3주는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도 윤경호의 의지대로 ‘비밀의 숲 촬영을 이어나갈 거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현재 '비밀의 숲' 촬영과 더불어 영화 '군함도' '옥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4일 오전 윤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얼마 전 '보이스'에 특별 출연한 윤경호는 액션 신 촬영 도중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윤경호는 촬영팀에게 부상을 숨긴 채 의연하게 촬영을 마무리했지만 이후 병원에 들러 최소 2-3주는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도 윤경호의 의지대로 ‘비밀의 숲 촬영을 이어나갈 거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현재 '비밀의 숲' 촬영과 더불어 영화 '군함도' '옥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