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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컴백 소식에 中 주요 언론 관심 집중
입력 2017-02-14 09:54 
사진=중국 주요사이트 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VAV(브이에이브이)의 컴백 소식을 중화권 주요 매체들이 앞다퉈 다뤘다.

중국의 대표 언론 매체 CCTV를 비롯한 소후, 시나, 텐센트, NetEase music 등은 연일 VAV의 컴백 소식을 보도하며 새 앨범 '비너스'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VAV는 아이오아이(IOI) ‘Whatta Man, 태연 'I', 샤이니 ‘뷰와 ‘루시퍼, 레드벨벳-‘덤덤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라이언 전을 새 앨범 '비너스'의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했다. 신곡 '비너스' 뮤직비디오에는 '프로듀스 101' 출신 이해인이 출연한다.

또 VAV는 Mnet 서바이벌 리얼리티 ‘노머시 출신 노윤호(에이노 분)를 비롯해 로우, 지우가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VAV는 신보 '비너스'로 2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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