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설화, 리트리버의 열기 "같이 달려줘서 고마워"
입력 2017-02-13 17:12 
[MBN스타] 로드걸 최설화가 근황을 전했다.

최설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움을 달래준 1년된 리트리버의 열기. 같이 달려줘서 고마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화는 눈이 쌓인 길 위에 헤드폰을 낀 채 쭈그려 앉아 리트리버 한 마리를 끌어 안고 있다.

한편 최설화는 피트니스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2016년 머슬매니아 3관왕을 차지했으며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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