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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지원하면 주택·창업 자금 지원"
입력 2008-02-14 11:55  | 수정 2008-02-14 11:55
미군이 참전을 자원자는 군 입대자들에게 주택과 창업 자금 4만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군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현재 5년간 복무하겠다고 서약한 사병은 4만달러를, 예비군은 2만달러를 각각 지급받습니다.
미군은 앞으로 6개월 이상 시애틀과 클리블랜드, 샌안토니오 등 6개 지역에서 '입대장려펀드'를 시험 운용해 자금을 충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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