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 뉴타운'에 아파트 30개 동 1천800여 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돈의문 뉴타운에 전용면적 85㎡ 미만 1천380가구와 85㎡ 이상 507가구 등 총 1천88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된 2천240가구보다 줄어든 것이지만, 중대형 평형은 당초 한개 모델에서 세개로 다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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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돈의문 뉴타운에 전용면적 85㎡ 미만 1천380가구와 85㎡ 이상 507가구 등 총 1천88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된 2천240가구보다 줄어든 것이지만, 중대형 평형은 당초 한개 모델에서 세개로 다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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