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헌재, 국회-대통령측에 "23일까지 '주장정리' 서면 내라"
입력 2017-02-09 20:03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오늘 재판을 마무리하면서 양측이 지금까지 주장하고 제출한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오는 23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22일 마지막 증인 신문이 끝난 직후 정리 서면을 제출하라는 요청은 탄핵 심판이 마무리 짓겠다는 헌법재판소의 의지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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