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IS채권평가 새대표 정원창 씨
입력 2017-02-09 17:48 
KIS채권평가는 9일 신임 대표이사로 정원창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는 2000년부터 KIS채권평가 설립준비위원과 경영관리본부장, 평가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채권평가 분야 전문가다.
KIS채권평가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100% 계열사인 한국신용평가의 자회사로 채권가격 시가평가 전문회사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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