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훙진영이 음원차트 1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홍진영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홍진영은 음원차트 1위에 대해 처음이라 너무 놀라서 누가 조작한 것 아닌가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 OST다 보니”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잠을 많이 못 잤는데도 정말 기분이 좋다. 아직 트로트를 많이 들어준다는 생각도 들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트로트 퀸이라는 수식에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다. 아직 멀었다. 4,50살이 돼야 위치 선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존경하는 선배들도 많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막내”라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짝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홍진영의 가창력과 도드라진 감정표현을 느낄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홍진영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홍진영은 음원차트 1위에 대해 처음이라 너무 놀라서 누가 조작한 것 아닌가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 OST다 보니”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잠을 많이 못 잤는데도 정말 기분이 좋다. 아직 트로트를 많이 들어준다는 생각도 들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트로트 퀸이라는 수식에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다. 아직 멀었다. 4,50살이 돼야 위치 선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존경하는 선배들도 많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막내”라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짝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홍진영의 가창력과 도드라진 감정표현을 느낄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