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현철이 아내와의 에피소드로 또 한번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서현철은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에 박경혜, 장혁진, 민진웅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서현철은 아내와 관련한 에피소드로 토크의 문을 열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밥을 안 먹는다는 아내가 살이 쪄서 아르바이트를 하려 한다”는 답을 했다는 것과 리액션이 아주 강해 누가 음식을 만들어줬을 때 5초간 멍하니 있는 아내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방송 후 서현철 아내이자 연극배우 정재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정재은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정재은은 ‘너와 함께라면 ‘푸르른 날에‘일지매등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에 출연했다.
서현철 정재은 부부는 마흔 넘어서 만나 2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서현철은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에 박경혜, 장혁진, 민진웅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서현철은 아내와 관련한 에피소드로 토크의 문을 열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밥을 안 먹는다는 아내가 살이 쪄서 아르바이트를 하려 한다”는 답을 했다는 것과 리액션이 아주 강해 누가 음식을 만들어줬을 때 5초간 멍하니 있는 아내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방송 후 서현철 아내이자 연극배우 정재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정재은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정재은은 ‘너와 함께라면 ‘푸르른 날에‘일지매등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에 출연했다.
서현철 정재은 부부는 마흔 넘어서 만나 2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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