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차녀인 반현희씨가 근무하는 유니세프 케냐 사무소를 방문하기 위해 내일(9일) 출국합니다.
부인 류순택 여사와 함께 출국해 오는 16일 돌아올 예정이며, 현지 유엔 사무소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부인 류순택 여사와 함께 출국해 오는 16일 돌아올 예정이며, 현지 유엔 사무소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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