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4시에 한국투자증권 잠실지점(서울 송파구 오금로 81 송파빌딩 2층)에서 잠실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훈석 투자정보부 연구위원이 '2017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강은경 부장이 금리 상승기에 주목받는 '뱅크론대출채권펀드'에 대해 1·2부에 나눠 강의할 예정이다.
주식 및 펀드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잠실지점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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