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잠실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입력 2017-02-08 09:46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잠실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설명회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4시에 한국투자증권 잠실지점(서울 송파구 오금로 81 송파빌딩 2층)에서 잠실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훈석 투자정보부 연구위원이 '2017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강은경 부장이 금리 상승기에 주목받는 '뱅크론대출채권펀드'에 대해 1·2부에 나눠 강의할 예정이다.
주식 및 펀드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잠실지점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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