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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김선신, 3월 품절녀 대열 합류…‘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렸던 미모 재조명
입력 2017-02-08 09:39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다. 그는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 출신으로, 대학 재학 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렀을 정도로 미모의 재원이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에서 교사직을 역임하다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2년 4월부터 ‘베이스볼 투나잇을 맡아 재치있는 진행으로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8일 한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 중순께 웨딩마치를 올린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방송사 관계자로 같은 분야에서 일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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