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씨는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8시간 재판 끝에 귀가했습니다. 법정에 들어설 때도 취재진을 뒤로 한 채 재빠르게 모습을 감추더니, 귀가할 때도 방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퇴장했는데요. 직접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