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WBC 조직위원회(WBCI)에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8명 명단을 제출했다.
최종 엔트리는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메이저리거는 오승환(세인트루이스) 단 한 명만 포함됐다. 대표팀은 11일(토) 서울 리베라호텔에 소집해 다음 날인 12일(일) 오전 9시 40분(OZ172편)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종 엔트리는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메이저리거는 오승환(세인트루이스) 단 한 명만 포함됐다. 대표팀은 11일(토) 서울 리베라호텔에 소집해 다음 날인 12일(일) 오전 9시 40분(OZ172편)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