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웹툰 1위 `노블레스` 444화는 어떤 내용?…M-21 구해낸 라이제르

화요 인기 웹툰 '노블레스' 444화에서 라이제르는 웨어울프로 변신하는 프랑켄슈타인을 구하기 위해 '괴물' 타이탄과 맞섰다.

크라베이는 자신이 타이탄을 만들어놓고도 "이렇게 강한 힘이라니. 이렇게까지 뛰어날줄이야"라며 놀란다. 라이제르는 타이탄의 힘을 바탕으로 하는 무자비한 공격에 피까지 흘리며 고군분투한다.

크라베이는 "귀족 중에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웠던 당신이 그깟 인간 한 명 구하기 위해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합니까"라고 라이제르를 조롱한다.

라이제르는 조롱과 힘겨운 싸움 끝에 결국 프랑켄슈타인을 구해냈다.

한편 ‘노블레스는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판타지 물이다. 800여년 간의 긴 수면에서 깨어난 인물들이 그리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노블레스'는 매번 화요웹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