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 집안?…아버지가 대기업 CEO 출신
입력 2017-02-05 18:15 
배우 이이경이 ‘복면가왕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집안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이경은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경은 친구들이 라디오스타에 나간다고 하니까, 금수저 얘기가 나올거라고 예측했다고 먼저 말했다.

이에 MC들이 이이경에게 금수저냐고 물어보자, 그는 대기업 CEO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것. 하지만 이이경은 금수저였지만 검소하신 아버지 덕분에 어릴때부터 전기 코드를 다 뽑아 쓰고, 추울 땐 옷을 입고 지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이이경은 아버지와 성격이 닮았냐는 윤종신의 물음에 "어머니 닮았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이다해, 성매매 루머 직접 언급…”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오늘의 포토] '허벅지 근육 드러낸 초미니 패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