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커피 메이트가 관객들을 찾는다.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카페를 배경으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아 서로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는 오지호,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없이 이해받고 싶었던 그런 날, 그 사람을 만났다는 카피는 ‘커피 메이트라는 영화 제목과 더불어 극 중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커피 메이트 예고편에는 끊어야 되는데, 그만둬야 되는데, 나를 통제할 수가 없었어”라는 오지호의 대사로 강렬하게 시작, 몇 번 뵀어요”라는 말에 ‘커피 메이트로 지내게 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게 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으로 전환돼 눈길을 모은다.
‘커피 메이트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받았다. 오는 3월1일 개봉.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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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없이 이해받고 싶었던 그런 날, 그 사람을 만났다는 카피는 ‘커피 메이트라는 영화 제목과 더불어 극 중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커피 메이트 예고편에는 끊어야 되는데, 그만둬야 되는데, 나를 통제할 수가 없었어”라는 오지호의 대사로 강렬하게 시작, 몇 번 뵀어요”라는 말에 ‘커피 메이트로 지내게 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게 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으로 전환돼 눈길을 모은다.
‘커피 메이트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받았다. 오는 3월1일 개봉.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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