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류수영, 알콩달콩 신혼 일상은? "이렇게 달달해도 돼?"
입력 2017-02-01 15:58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박하선이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박하선은 "올림 혼나려나 뭐 회식 가셨으니깐.."라고 말한 박하선은 "#뚝딱뚝딱 무겁고 무서운#aircompressor 도 사심. 뭐 여름에 튜브도 채우고, 자전거&자동차 바람 넣고.. 또.. 또.. 대여보다도 남는 거니깐! #DIY #벽천갈이 #노랑벽 난 뾰족공포증으로 많이 못함 #타카 *특별출연 내가 사 준 #부엉이바지"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DIY 벽천갈이 중인 모습으로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박하선의 기뻐보이는 글과 함께 류수영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포착돼 달달한 신혼임을 알렸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달 22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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