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헨리-최시원, 연휴에도 든든한 브로맨스 "설때 늘 챙겨주는 형"
입력 2017-01-31 11:36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헨리의 우정이 화제다.
지난 30일 헨리는 자신의 SNS에 "시원이형. 보고싶었어요. 설때 늘 챙겨주는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든든한 우정은 물론 꾸준히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최시원은 2015년 11월부터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며, 헨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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