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뮤 소진·임팩트 제업·베리굿 세형, 우리는 무술남매
입력 2017-01-25 17: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나인뮤지스 소진과 임팩트 제업, 베리굿 세형이 무술 남매로 뭉쳤다.
이들은 인터넷 리얼리티 라이브 예능 도전 고수! 우리가 간다”를 계기로 무술 남매로 뭉쳐 주짓수에 이어 극진공수도에 도전한다.
'도전 고수,우리가 간다'는 예능감 충만한 극진공수도 신승섭 사범과 이들 3인 무술 남매들이 태권도, 공수도, 무에타이, 합기도, 유도, 주짓수, 복싱, 절권도, 삼보, 특공무술, 킥복싱, 영춘권 등 다양한 무술 종목을 접하고 배우며 한국과 중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전 고수! 우리가 간다'는 중국과 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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