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콘'이 한국을 찾았다.
24일 오전 여의도 CGV 비즈니스 관에서 열린 '코믹콘 서울'의 미디어 데이 행사에는 글로벌 리드팝 대표 랜스 펜스터만과 한국 대표 손주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참석했다.
'코믹콘 서울'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sumur@mkinternet.com]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콘'이 한국을 찾았다.
24일 오전 여의도 CGV 비즈니스 관에서 열린 '코믹콘 서울'의 미디어 데이 행사에는 글로벌 리드팝 대표 랜스 펜스터만과 한국 대표 손주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참석했다.
'코믹콘 서울'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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