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16만36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더 킹'은 이날 누적 관객수 201만6520명을 기록, 6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더 킹'은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공조'는 누적 관객수 129만2418명을 기록하며 '더 킹'의 뒤를 이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와 권력의 정점에 있는 한강식(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16만36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더 킹'은 이날 누적 관객수 201만6520명을 기록, 6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더 킹'은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공조'는 누적 관객수 129만2418명을 기록하며 '더 킹'의 뒤를 이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와 권력의 정점에 있는 한강식(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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