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수영♥박하선, 부케 받은 안영미…“올해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하나?”
입력 2017-01-23 07:37 
지난 22일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부케를 방송인 안영미가 받았다.

2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안영미도 결혼식에 참석했으며, 부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 라디오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실제 안영미는 MBC ‘나 혼자 산다 이국주 편에 출연 해 결혼 하고 싶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안영미는 예전에는 결혼하면 일에 집중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려고까지 생각했다. 결혼하면 여자가 약해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앞만 보고 달려오면 섹시해 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들 눈에는 그게 독해보이는 걸로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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