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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한동철 국장 계약 No…프로그램 협력"
입력 2017-01-20 11: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YG 측이 한동철 국장과 계약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엔터 측은 20일 "'쇼미더머니' 인연으로 소속 연예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및 협력은 할 예정이지만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제작한 한동철 국장은 CJ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하고 독립 레이블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 곳에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빠른 시일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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