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광안리 조망권과 역세권 누릴 수 있는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7-01-20 10:12 


아침에 일어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교통난 걱정 없이 여유롭게 출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가 조망권과 역세권 모두를 누릴 수 있어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300실 1개 동으로 전용 16㎡~38㎡의 규모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전망이 가능한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에 있어 탁 트인 오션뷰가 펼쳐진다. 300실 모두 정면 혹은 측면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부산 2호선 금련산역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도보 역세권도 누릴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원동IC와 중앙고속도로 삼락IC, 남해 제2고속도로까지 3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시외로 나가기도 편리하다.

이러한 생활의 편리성 때문에 주거용도 뿐만 아니라 투자용으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으로 전국의 월세가구수는 약417만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23%를 차지하고 있어 전세가구수 약 353만 가구보다 앞섰다. 세입자들은 천정부지로 뛴 전셋값을 마련하기 보단 월세로 눈을 돌리고 있는 만큼 1~2인 가구가 많은 광안동에 최적화된 소형 오피스텔로 월급처럼 매달 월세를 받는 임대가 가능하다.


다양한 용도로 오피스텔을 활용해 볼 수도 있다. 힐링 라이프를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에 적합하게 가족을 위한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하며 휴가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비즈니스 하우스로 활용할 수도 있다. 소호 사무실이나 쇼핑몰 등을 창업하는 이들의 요구에 맞게 적합한 크기와 구조, 역세권 위치로 젊은 CEO들의 사업공간으로 적합하다. 나만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해 볼 수도 있다. 매년 수많은 다녀가는 광안리의 해변가가 바로 앞에 있어 친구나 소중한 손님을 모실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인 것.

한편,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전경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희소가치 높은 오피스텔로 1월 중 오픈하는 모델하우스에서 다양한 분양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