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권창훈 “유럽에서 꼭 축구를 하고 싶었어요”
입력 2017-01-20 09:00 
사진=디종 구단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16일 프랑스 리그앙 디종FCO에 입단한 권창훈(23)이 19일 디종 단장, 감독 등 관계자들과 함께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창훈은 "유럽에서 꼭 축구를 하고 싶었다. 유럽 진출의 첫 발이 디종이어서 더 좋다"고 말했다.

[yoonjinman@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