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와이스, ‘서가대’ 첫 출연에 3관왕 기록…“최고음원상 받아 기쁘고 행복”
입력 2017-01-20 00:00 
‘서가대 트와이스가 최고음원상을 받았다.

19일 ‘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트와이스는 ‘서가대에서 수상, 저희가 부족한 것을 안다. 멋진 상을 3개나 받아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댄스 퍼포먼스상과 본상에 이어 최고음원상까지 거머쥐면서 3관왕을 기록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가대 시상식에는 탁재훈, 김희철, 전소미가 진행을 맡았으며 태진아,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태연, 레드벨벳, 젝스키스, 갓세븐, 세븐틴, 여자친구, 마마무, 빅스, 거미, 백아연, 아이오아이, NCT 127, 블랙핑크, 한동근, 우주소녀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서인영 욕설 논란에 누리꾼 비난 쇄도…가인 저격 할 때부터 인간성 알겠다”

[오늘의 포토] 가회동성당 '여기는 비-김태희 예식장'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