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기우 부친상, 21일 발인
입력 2017-01-19 17: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기우(36)가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우 부친은 지난 18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기우는 이날 서울가요대상 시상자 참석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소속사 관계자와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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