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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1000만 가자”…조인성 의리남들이 뭉쳤다 ‘훈훈’
입력 2017-01-19 17:28 
‘더킹 조인성을 위해 의리남들이 뭉쳤다.

19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응원한다! 일단 첫 단추 잘 끼워졌네~ 천만가자! #더킹 #800만 #일박이일입수 #1000만 가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둘러 앉아 친목을 다지고 있는 이광수, 도경수, 임주환, 김우빈, 조인성, 김기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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