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설 실체(서인영 욕설영상)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선 개미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피해자인 척, 상처받은 척 하는 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거기 있던 여러 사람 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었다”는 내용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어 서인영과 촬영 내내 잦은 트러블로 너무 힘들었다. 하루 전날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 촬영 당일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며 비즈니스 좌석으로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고,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에게 욕했다”고 주장했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한 종편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2개월 만에 하차해 의문을 남겼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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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인영과 촬영 내내 잦은 트러블로 너무 힘들었다. 하루 전날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 촬영 당일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며 비즈니스 좌석으로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고,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에게 욕했다”고 주장했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한 종편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2개월 만에 하차해 의문을 남겼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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