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비부부` 문희준-소율 동반 CF 촬영
입력 2017-01-19 10: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예비부부' 문희준과 소율이 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문희준과 소율은 최근 광동제약 큐레이션 쇼핑몰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에 나섰다. 19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함께 쇼핑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현실 연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 당일 문희준과 소율은 실제 커플답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에 임했고, 이날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희준, 소율 커플은 오는 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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