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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다나-이소벨로 변신한 코코소리, 100% 싱크로율…홍보대사로도 활동
입력 2017-01-19 09:47 
걸그룹 ‘코코소리(cocosori)가 애니메이션 첫 극장판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의 홍보대사로 확정됐다.

코코와 소리로 구성된 ‘코코소리는 걸그룹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스타. 이들은 ‘코코소리의 애니메이션 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는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기에 이번 ‘터닝메카드W와 코코소리의 만남은 더욱 의미를 갖는다.

이번 홍보대사 확정을 기념해 ‘코코소리는 터닝메카드의 인기 캐릭터인 ‘다나와 ‘이소벨로 깜짝 변신했다. 머리와 의상은 물론 각각의 개성을 살린 표정과 행동까지 누가 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세계를 악으로 물들이려는 블랙미러의 부활과 지구의 운명은 건 메카니멀들의 사상 최강 배틀을 그린 작품.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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