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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첫방, 6.5% 기록...시청률 상승세 탈까
입력 2017-01-19 09:25 
[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미씽나인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1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인 20.8%보다 2.5% 포인트 하락한 기록이다. 하지만 역시나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날 ‘미씽나인에는 서준오(정경호 분)와 라봉희(백진희 분)의 첫 만남과 사고를 겪기까지의 모습이 그려졌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맨몸의 소방관'은 3.6%, MBC '미씽나인'은 6.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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