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건설, 올해 전국 7개 단지 5천300가구 공급
입력 2017-01-19 00:23 
한화건설이 올해 서울, 경기, 부산, 천안 등에서 자사 브랜드 아파트 '꿈에그린' 7개 단지, 5천299가구를 공급합니다.
오는 3월 광교복합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하는데 지하 5층, 지상 47층 3개 동 760실로 구성됩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전국에 약 6만여가구를 분양한 '꿈에그린' 브랜드에 걸맞게 올해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지난해에 이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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